꿈꾸는 아침의 갬성블로그

현재 부산의료원 폐쇄가 되었다고 뉴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산의료원 폐쇄 이유 대해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산의료원은 부산 연제구 거제2동에 위치한 종합 병원으로 이번 폐쇄 원인 역시 코로나에 대한 가능성때문에 폐쇄가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렇다고 전분 폐쇄가 된것이 아닌 해당 응급실만 폐쇄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코라나에대한 가능성때문이지 이번 코라나 19인지는 발표가 안되었고 역학조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현재 부산의료원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비이러스 감영증 확산에 대해서 안전관리 방침에 대해서도 공지를 해두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보호자 1인 외에는 면회 금지되어있고 1층 주출입구 외 출입구를 폐쇄라고합니다.
또한 주출입구에서는 체온측정을 한다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부산의료원 폐쇄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트남 여행이후 귀국을 했는데 오전 8시 44분쯤에 가슴통증으로 인해 구급차를 타고 부산의료원 응급실에 들어왔다고 알려졌고, 안탑깝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발열 증상은 없었으나 호흡곤란 그리고 가슴통증을 호소했고 이에 따라서 예방차원에서 이번 코로나에 대한 검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로인해서 병원은 폐쇄되었고 당시 현장에 있던 의료진 그리고 직원 10명을격리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검사결과는 약 6시간 이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폐쇄가 이뤄진 곳은 6번 병동으로 알려진듯합니다.

이 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진은 아니지만 코라나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에 의해 감염될수 있는바이러스로 27~32kb 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과에는 4개종류가 있다는데 사람과 동물에게 감염되는것은 알파 베타라고 보건복지부에 나와있습니다.

현재까지 17일 기준 9시에 확진환자수를 보게 되 30명중 21명이 격리중이고 격리해제는 9명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최근 추가된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29번부터 27번까지 확진자로 29번째 환자에 경우 국적은 한국 38세 감염경로는 확인중으로 알려졌으며,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28째 환자의 경우 89세의 중국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3번째 환자 접촉자로 알려졌으며 확진일자는 10일로 현재 명지병원에 입원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앞으로에 백신에 대한이야기도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구 과제는 치료 확진자 혈액을 이용한 치료용 항체 후보 물질 발굴이 연구과제이고 연구비는 총 4억 5천7백만원정도가 드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부산의료원 폐쇄 되었는데 아직 확진 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진환자가 다녀갔던 곳을 이용해도 되는지 궁금하신분들이 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대기중에 배출되면 감염력이 낮아지며,
소독을 실시하면 당일로 사멸하게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소독이후에도 다음날까지는 사용을 제한하는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이후에는 안전하게 해당 장소이용가능한것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동경로가 아닌 다중이용시설은 안전할까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집단시설에 경우 대응지침에따라 사용 물품 소독관리 그리고 손소독제 비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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